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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중앙도서관 야경, 생각과 어둠이 같이 깊어가는 가을밤.

올해부터 국립중앙도서관에 디지털도서관이 개관되면서 새단장이 되었는데 가을이 한창일때 들렀다가 조용한 분위기에 사진을 찍었습니다.

컴퓨터에 담겨있는 그때의 사진을 [티스토리달력2010, 가을]에 올려봅니다.

가을의 분위기가 여러분들께도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
가을밤의 정취가 느껴져야 할텐데요^^~*